일상이 돈이 되는 SNS, 인스타그램 세포마켓에 대한 책
#나는 세포 마켓에서 답을 찾았다 매대에 신간도서 중 인스타그램 대표 컬러를 입힌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인스타그램 마케팅과 비슷한 책이겠지.' 생각하고 읽어보았는데 저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을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기능도 세세히 모르고 사진을 잘 못 찍기때문에 잘할 수 있는 sns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보다 '인스타 마켓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마케팅에 관한 정보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의 영역이라면 인스타그램은 큐레이션의 영역이라고 바라본 점도 신선했습니다.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 긴 영상을 올리려다가 IGTV로 넘어가는 메시지를 보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올렸습니다. 스토리, 하이라이트 등의 기능도 최근에 처음 사용해..
돈
2020. 3. 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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