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디저트 <단호박 파운드> 2800원과 3300원
2020년 8월 26일 빵순이가 빵을 포기할 수 없다면? 슈퍼 빵, 체인점 빵 보다 '수제 디저트'가 더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금 비싸도 '수제 디저트'를 구매합니다. 그중에서도 단호박, 녹차, 치즈가 들어간 메뉴를 좋아합니다. 미혼 때부터 아침 식사를 거르는 편이었고, 다행히 남편도 거른답니다:) 출산 후 집에 있는데도 아침에 허기가 생겨서 커피와 함께 할 간식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주로 과자, 빵, 떡 종류의 탄수화물입니다. 임신 때는 과일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귀찮아서 잘 안되더라고요. 떡을 한동안 먹다가 질렸는데 손쉬운 과자를 찾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더 나은 식단을 위해 선택한 '수제 디저트' '모닝 과자'에서 '모닝빵' 습관으로 개선하기! 핸드메이드 전문샵 아이디어스에 입..
일상의 잡화
2020. 8.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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