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두유 고르기>
2020년 3월 2일 인기가 계속 진행 중인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2015년쯤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을 준비하면서 운동과 식단 기록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해킹을 당하고 오피셜 계정으로 다시 만든 후 인스타그램의 인기는 치솟았고 이 계정으로 팔로워 늘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이미지가 예쁘지 않아도 팔로우가 금방 생겼다면 지금은 눈에 확 끌릴만한 콘텐츠가 아니면 정말이지 혼자 일기 쓰는 기분이더라고요. 사진을 잘 못 찍는 저로서는 인스타그램이 맞지 않았지만 손쉽게 사진과 글로 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것과 제가 끌리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쇼핑만큼은 네이버 쇼핑, 쿠팡 등 기본 툴로 구입했는데 요즘 저의 쇼핑 경로를 보면..
일상의 잡화
2020. 3. 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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