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밸리자이 1단지 줍줍 청약조건 청약일

판교밸리자이의 무순위 청약, 일명 ‘줍줍’이 이번 달에 열립니다. 

이번 청약은 기존 당첨자가 잔금을 지불하지 못해 남은 

84㎡ A타입 1 가구에 대한 것으로, 4년 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가격으로 분양됩니다. 

 

3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에 청약 조건에 해당이

된다면 무조건 넣어 보는게 도움이 되실 텐데요.

 

아래버튼 통해서 청약조건 꼭 확인하셔서 
로또청약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판교밸리자이 청약조건

 

이번 청약은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 기간도 없지만, 

전매 제한은 3년이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판교밸리자이 무순위 청약일정 

판교밸리자이는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고등동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개 동, 총 350 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151 가구 모집에 

9754명이 신청해 평균 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 60㎡가 5억 7500만∼6억 6600만 원, 

전용 84㎡가 7억 7000만∼8억 5600만 원이었습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102동 503호 84㎡A타입 1 가구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총금액은 8억 5896만 8000원입니다. 

 

청약 일정은 이달 17일 모집공고를 내고, 23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도 이달 내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시세 차익 3억 원 기대

 

판교밸리자이의 이번 무순위 청약은 주변 시세와 비교할 때 

당첨 시 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거래된 판교밸리제일풍경채의 30평형대 아파트는 

지난 5월에 11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로, 4년 전 분양가 상한제 가격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