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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굿파트너 OTT 장나라 웹툰 원작 드라마가 7월 12일부터

    SBS를 통해서 방영되었습니다.

     

    인기 웹툰  Mary's Red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들이 다양한 갈등을

    극복하고 협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사람 간의 관계와 협력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특징입니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이 '최초'인 새 변호사 

    한유리가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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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파트너 OTT


    감독. 김가람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 지승현, 한재이

     

    방송
    SBS 2024

    굿 파트너 드라마 정보
    SBS 주관 

    방영시간 : 금, 토, 오후 10시 

    제작 : 김우택

    연출 : 김가람 

    최유나 지음 

    원작: 웹툰 Mary's Red

    배우 :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

    지승현, 한재이, 유나, 정재성, 서정연,

    김병준 전진기 김미화

     

    이야기: 이혼이 천직이라고 말하는 스타 변호사 

    한유리가 차은경과 이혼하는 건 처음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휴먼 법정 드라마 

     

    굿 파트너 관계

    평점 : 만 15세 이상 시청자

     

     

    굿 파트너 인물관계도

    차은경 (장나라)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법무법인 대정 이혼팀의 43세 파트너 변호사로 강의부터 방송, 

    각종 영업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이 이혼의 모든 것을 자신을 통해 보게 만드는 스타 변호사입니다.

    초효율성과 완벽주의를 추구하다 부하들이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고,

    '한유리'가 들어오면서 이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한유리(남지현)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법무법인 대정 이혼1팀의 27세 신인 변호사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기업팀에서 멋진 일을 하는 것을 꿈꿨지만 이혼팀에 배치되어 

    결혼의 세계를 정면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정의감이 넘치는 그녀는 은경을 일은 잘하지만

    성격이 나쁜 상사이자 영리를 추구하는 변호사로 보고,

    우연히 그녀의 비밀을 목격하고 점차 마음을 쓰기 시작합니다. 

    정우진(김준한)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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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42세의 법무법인 대정 이혼팀 파트너 변호사로, 

    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로, 그녀를 인간으로서도, 변호사로서도 존중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도와주고 

    따뜻한 조언을 해주며 갈등을 잘 중재해 주는 부드럽고 진지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은경이와 이혼팀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어 합니다.


    전은호(표지훈)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법무법인 대정 이혼 2팀 29살 신입 변호사와 함께 들어온 

    신입사원들은 모두 회사를 떠나 혼자만 남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도를 넘었습니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유리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가까워질수록 

    유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그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우리 삶의 깊이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굿파트너 1화 줄거리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법무법인 
    대정이혼팀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기업팀에 가고 싶었던 한유리는 예상치 못한 팀을 배정받아 당황하고, 

    상사 차은경(장나라)은 10번 연속 우승하면 기업팀으로 이적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첫 번째 사건으로 의뢰인의 외도로 인한 이혼 사건을 맡게 된 한유리.

    의뢰인은 아내가 누명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유리는

    '책임 있는 배우자의 이혼 요구'로 사건을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유리는 원고를 심한 의심의 환자로 몰아 사건에서 승소하고, 

    벌써 여섯 번째 사건이라며 괴로워하던 원고의 모습에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그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회사 내 심신안정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로펌의 의료 고문이자 차은경의 남편인 김지상(지승현)이 

    의문의 여성에게 키스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고 나서 드라마는 

    차은경이 현장에 나타나는 것으로 첫 회를 끝냈습니다.

     

     



    굿파트너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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